점화 플러그 역시 소모품이라 네이버에서 구매 하였다.
2기통이므로 당연히 2개 구매해야 한다.

점화 플러그를 편히 교환하려면 전용 공구가 필요한데.. 알리에서 구매 했다. 아주 쓸만하다.
먼저 플러그 소켓이다.
내가 구매한 제품은 바로 이것. 딱 맞다.

두번째는 새 플러그를 넣기전 전용 구리스를 발라야 고착 방지가 된다.
이것 역시 알리에 주문했다.

교환 작업은 뭐 별거 없다. 알차나 4기통 바이크 처럼, 카울을 분해하거나 연료탱크를 들어올리는 수고는 필요없다.
엔진 헤드부분을 보면, 고무로 된 점화튜브가 있을 것이다. 약간의 힘을 주어 윗방향으로 빼내면 잘 빠진다.

그 다음엔 알리서 구입한 소켓을 구멍에 밀어넣고 손으로 살짝 돌려보며 점화 플러그의 대가리와 소켓이 딱 들어맞게 맞추면된다.
그 다음은 시계 반대방향으로 돌려 풀어 빼내기만 하면 된다.

기존 플러그와 새플러그 비교.
기존의 것은 새것과 비교해 플러그 간극이 넓은것이 보일 것이다.
이건 플러그가 오랜시간 스파크를 튀겨내는 과로로 인해 닳아 버린것이다.
메뉴얼상 60,000km주기로 교환이라 한다.

암튼 새 점화플러그의 나사산에 구리스를 대충 발라주고 다시 엔진헤드에 낑군 후 돌려준다.
이 때 주의 할점은 첨부터 공구를 쓰면 안된다. 반드시 손가락으로 돌려주자.
그 이유는 점화플러그가 엔진헤드 나사산에 완전히 안착되지 않은 상태에서 공구로 억지로 끼운다면 나사산이 마모되어
최악의 경우 엔진 헤드 교체 라는 엽기적인 사건으로 발전될 수 있다.
반드시 손으로 오른쪽방향으로 돌려 부드럽게 잘 돌아가는지 확인하고 손가락힘으로 더 돌릴 수 없을때가 되면,
공구를 사용해 오른쪽으로 180도~270도 정도만 더 돌려주면 끝이다.

점화 플러그 소켓만 있다면 별 거 없는 작업이다.
그럼 장착직후 그리고 현재까지 2,000km 정도의 느낌을 말해보자.
1. 시동성: 전과 동일
2. 주행 느낌 및 연비 변화 : 없음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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