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구매시점부터 타이어 상태는 앞뒤 모두 별로였다.
신코 SR777이 낑궈져 있었는데 중앙부는 이미 마모 한계선에 다달았다. 덕분에 코너링의 장면에서 매우 이질적인
불쾌한 느낌이라 서둘러 교환하기위해 정보를 알아보니..
SR777은 사이드월이 약해 무겁디 무거운 치프 다크호스를 받쳐줄 성능은 아닌듯 하여, 사이드월 강성이 개선되고,
긴 마일리지가 특징이라는 신코SR999로 알아보던중, 카페 회원님의 추천으로 미쉐린 파워커맨더3를 장착하기로 한다.
가격은 앞뒤 다해서 70만원 중반대로 상당히 사악한 가격이다.


웬만한 건 자가정비를 하는 나이지만, 치프 다크호스의 자가정비는 절대로 못할것 같다.
정비사가 하는 걸 보니 고생도 이런 고생이 없다.
뒷 타이어의 경우 양쪽 머플러까지 탈착해야 하며 휠베이스가 길어 정비 리프트에서 올려놓고 타이어를 뺄때도 두사람 이상이
달라붙어야 한다.
암튼 교체후 약 3,000km 주행 후기를 말해 보기로 한다.
1. 타이어 소음: 별로 없다. 괜찮은 듯.
2. 고속 직진 안정성: 좋다.
3. 코너링: 나쁘지 않다.
4. 결론 : 다음에는 신코SR999로 바꾸자.


현재까지의 마모도로 보아 뒤타이어는 잘하면 10,000km 정도 탈 수 있을듯...

앞타이어는 15,000km 정도 마일리지를 기대해 본다.
뭐 절대적인 성능이야 신코SR999에 비해 미쉐린이 비싼만큼의 값어치는 하겠지만, 애초에 아메리칸 크루저의 성향상
가성비 있고 오래가는 타이어가 제일인것 같다.
별로 추천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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