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복수전, 오늘은 치킨이냐 깡소주냐

지난 4월 2일,
나는 한미반도체에 단타 매수를 들어갔다.
결과는 깔끔했다.
-3% 손절.
치킨값 벌겠다고 들어갔다가
치킨은커녕 소주값만 날린 셈이다.
1. 항상 맞는 내 촉, 단 하나의 문제
어제 나는 장 시작 전부터 반도체 상승을 예상했다.
- 삼성전자 최대 실적
- 이란 전쟁 휴전 소식
- 전체적인 분위기 개선
이 정도면 올라야 정상이라고 판단했다.
그런데 문제가 하나 있다.
나는 그날 오전에 일이 있었다.
그래서 생각했다.
"하루만 더 보자"
결과는?
+10%
2. 주식의 아이러니
늘 그렇다.
- 맞을 때 → 안 산다
- 틀릴 때 → 풀매수
이게 바로 개미의 정석 루트다.
3. 오늘은 다르다
오늘은 조건이 완벽하다.
- 일찍 기상 완료
- 오전 업무 없음
- 월급루팡 모드 ON
즉,
장 시작부터 풀 집중 가능하다.
4. 간밤 상황 정리
어제 밤 시장을 보면
- 나스닥: 소폭 상승
- 필라델피아 반도체: 소폭 상승
- 유가: 큰 변화 없음
- 이란 전쟁: 별다른 이슈 없음
결론은 하나다.
완전한 상승장은 아니다.
그렇다고 빠질 이유도 없다.
👉 관망 + 눈치장
5. 오늘의 작전
이번엔 복수전이다.
타겟은 당연히
→ 한미반도체
하지만 몰빵은 쫄린다.
그래서 하나 더 데려간다.
→ 리노공업
6. 매매 기준
오늘은 단순하게 간다.
- 장 시작 5분 내 진입 여부 결정
- 거래량 최우선 체크
- 느낌 오면 들어간다
- 아니면 그냥 쉰다
복잡하게 생각하면 이미 늦는다.
7. 결론
오늘 결과는 둘 중 하나다.
- 치킨
- 깡소주 + 새우깡
확률은 반반이라고 믿고 싶다.
8. 마지막 한마디
믿지도 않는 예수님 얼굴이
오늘은 좀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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